사회
세계 30여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 2018 백제문화제 ‘개막식’ 참여
김아람 crangee@wtimes.kr   |   2018. 09. 17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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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유구한 문화에 놀란 주한 외교사절단

 

(Korean)

 

9월15일, 2018 백제문화제 개막식에 30여개국 주한대사, 외교관, 가족 등 외교사절단 80여명이 참여하여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였다.
 

 


제 64회 백제문화제 리셉션 주한외교사절단 단체사진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113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의 단장인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대사는 축사를 통해 “백제문화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알리고 보다 나은 관계와 서로간 협력을 위한 이해를 깊이 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참여를 바탕으로 본국에 백제문화제를 소개하고, 다른 국가의 주한 대사들에게 이 행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백제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주한외교사절단

 

 

식전 행사로 일본 전통 공연팀 ‘키야마초’와 중국 전통공연팀 ‘성도악단’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었으며 주한 외교사절단 모두 감탄을 자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후 행사에는 버즈, 지지비, 미지 등의 축하공연에 이어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백제 한화 불꽃축제’가 백마강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백제문화제의 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참여한 세계 각국의 대사들은 우수한 백제문화에 감탄하며, 백제문화제는 세계 어느 축제와 견주어도 손에 꼽는 문화행사라고 밝히며 매년 방문을 희망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행사는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주최하고 (재)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사)한문화진흥협회가 외교사절단 초청 및 의전을 총괄하였다. 

 

김아람 기자 

crangee@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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