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제에서 4m에 이르는 상어 잡혀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5. 19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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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대책 수립 예정

 

(Korean)

 

 

(사진=거창수산)

 

 

 

경남 거제시 연안에서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대형 상어 1마리가 그물에 잡혔다.

 

최근 거제 남부면 도장포 앞바다에서 외형만 놓고 봤을 때 백상아리와 닮은 커다란 상어 1마리가 어민들에 설치한 그물에 걸려 포획됐다. 몸길이는 4m에 이르며 무게 또한 300kg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상어가 포획된 그물은 육지에서 300m밖에 떨어지지 않는 곳에 있었다고 알려지면서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바다 위의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는 백상아리는 상어 중에서도 가장 난폭하다고 알려져 있어 피서철을 앞둔 지자체와 지역 상인들은 비상이 걸렸다. 특히 상어가 발견된 남부면 해역은 거제에서도 해수욕장이 밀집한 지역이기 때문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이에 거제시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통영해경, 거제소방소, 해양 전문가 등과 함께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kkangmin@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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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거제, 상어, 백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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