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대표단, 모로코에 헌법 한글 번역서 전달
신태진 desk@wtimes.kr   |   2018. 02. 22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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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b El Malki 모로코 하원의장에 연구소가 번역 발간한 모로코 헌법 한글번역서 증정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모로코 대사관)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대표단(단장이종화 소장)이 최근 박동실 주 모로코 대사의 안내로 Habib El Malki 모로코 하원의장을 예방하여 연구소가 번역 발간한 모로코 헌법 한글 번역서를 증정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종화 교수는 중동문제연구소가 중동지역 국가들에 대한 한국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중동 국가들의 헌법 원문을 한글로 번역 출판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11번째 번역서로 모로코 왕국 헌법을 발간하였다고 소개했다.

 

Malki 하원의장은 2011년 개정된 모로코 헌법은 모로코의 정치사회 체제를 재정립하고 민주적 발전을 이룬 결과라고 설명하며, 이 번역서가 한국인들에게 모로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하여 양 국민 간 이해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박동실 대사는 민간기관인 중동문제연구소가 모로코 헌법을 한글로 번역함으로써 모로코에 대한 우리나라의 큰 관심을 보이고 우리 국민이 모로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하여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중동문제연구소의 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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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모로코, 헌법,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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