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테말라 웨웨떼낭고주 국립병원 모자보건센터 건립 지원 및 개원식 개최
김설아 desk@wtimes.kr   |   2018. 02. 21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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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KOICA를 통해 건립 지원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과테말라 대사관)


최근 과테말라 웨웨떼낭고주 국립병원에서 우리 정부가 KOICA를 통해 건립 지원한 모자보건센터(Centro Materno-Infantil del Hospital Nacional de Huehuetenango) 개원식이 개최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웨웨떼낭고주는 과테말라 내에서도 모자보건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가 가장 열악한 지역중 하나로, 우리 정부는 2014년부터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동 센터 건립과 기자재 지원을 위해 450만불 규모의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모자보건센터 신축 건립으로 80여개가 넘는 전용 병상과 함께 모자보건 관련 검진과 치료를 위한 최첨단 전문 의료기기 및 수술실 등이 설치되어 웨웨떼낭고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평가된다.

 

개원식 축사에서 이운호 대사는 그간 협력사업을 진행해온 경과를 설명하면서 우리 정부의 센터 건립을 통해 과테말라 공공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평가했다. 이어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유관 기관들과 함께 향후에도 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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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과테말라, 웨웨떼낭고주, 국립병원, 모자보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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