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동실 대사, 모로코 세부강 유역 홍수방지 마스터플랜 전달
신태진 desk@wtimes.kr   |   2018. 02. 07 08:32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KOICA가 선정한 우리 민간기업 전문가들과 모로코 물부 및 농업부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모로코 대사관)


최근 박동실 주 모로코 대사가 모로코 Charafat Afilal 물담당 국무장관에게 모로코 세부강 유역 홍수방지를 위해 우리 정부가 KOICA 사업을 통해 작성한 마스터플랜을 전달했다


세부강(Sebou)은 모로코 중부의 큰 강으로 그 유역에 넓은 가르브(Gharb) 평야가 펼쳐져 있는데 홍수로 인한 피해 취약 지역이다. 이에 모로코 정부의 요청에 따라, KOICA 가 선정한 우리 민간기업 전문가들이 모로코 물부 및 농업부 관계자들과 2년 간 긴밀히 협력하여 이 마스터플랜을 완성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전달식에서 Afilal 장관은 모로코 공무원들이 이 사업을 통해 한국의 수자원 관리 및 홍수예방 노하우를 배우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하고이 마스터플랜에서 제시된 홍수예방 대책들이 가르브 평야의 홍수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동실 대사는 그간 한국의 전문가들과 모로코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작성해 낸 것을 치하하고이 마스터플랜은 작성 그 자체로서 끝이 아니며 현장에서 실행에 옮겨져야 비로소 가치를 발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이 마스터플랜이 계획대로 이행되어 모로코 국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사회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모로코, 세부강, KOICA, 홍수방지, 마스터플랜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