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나 모자보건 증진 위한 태블릿 기반 e-Tracker 전달식 개최
김설아 desk@wtimes.kr   |   2018. 02. 06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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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효율적 보건정보관리 및 모자보건 증진 목적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가나 대사관)

최근 김성수 주 가나 대사가 ‘m-Health를 활용한 모자보건 증진 기여사업’의 일환으로 태블릿 기반의 e-Tracker를 가나보건청(Ghana Health Service)에 전달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m-Health를 활용한 모자보건 증진 기여사업’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효율적 보건정보관리 및 모자보건 증진을 목적으로 총 2년 10개월간 가나의 Upper East, Volta, Eastern 3개 주(Region)에 25억원이 투입되며, 한국(KOICA)·미국(USAID)·가나(GHS) 정부간 협의, 민간기업(삼성전자)의 출연, 민간 NGO(굿네이버스, E4H)의 사업 수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민관협력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e-Tracker가 탑재된 2,590대의 태블릿이 지역보건청에 전달되었습니다.

 

김성수 대사는 축사를 통해 태블릿을 활용한 보건정보 수집 등 진보된 IT 기술을 접목하여 보건체계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기존에 가나 보건 분야 발전을 위해 우리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들과 더불어 보건 체계 강화에 일조하고, 모범적인 민관협력사업의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가나 보건분야 발전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Upper East 지역에 지역보건체계 역량강화사업(2016-2020, 9백만불)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Volta 지역에 모자보건 역량강화사업(2013-2018, 8.5백만불)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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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가나, 모자보건, 민관협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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