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폴란드 워킹홀리데이 협정 서명
김민석 desk@wtimes.kr   |   2018. 02. 05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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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의 폴란드 진출 기회 확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폴란드 대사관)

최근 최성주 주 폴란드 대사와 엘스비에타 라팔스카 폴란드 가족노동사회정책부장관이 한-폴란드 워킹홀리데이 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대한민국 정부와 폴란드공화국 정부 간의 취업관광 프로그램에 관한 협정’으로 18-30세의 우리 청년들(연간 최대 200명)이 최장 1년 간 폴란드에 체류하면서 관광, 외국어 학습,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근로 경험도 쌓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협정은 폴란드 측 국내절차가 완료되는 4월 초에 발효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6년 10월 폴란드 항공이 바르샤바-인천 직항로를 개설한 데 이어, 이번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청년교류가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현재 총 23개국과 워킹홀리데이협정을 맺고 있으며 연간 우리 청년 약 4만 명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 있다. 이에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희망하는 국가와의 신규 협정 체결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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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폴란드,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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