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테말라 경찰학교내 ‘ 과학수사교육센터’ 기공식 개최
신태진 desk@wtimes.kr   |   2017. 12. 20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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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경찰청과 진행 중인 ‘과테말라 치안강화를 위한 경찰교육시스템 개선사업’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과테말라 대사관)


최근 주 과테말라 대사관과 KOICA 과테말라 사무소가 과테말라 경찰청과 진행 중인 ‘과테말라 치안강화를 위한 경찰교육시스템 개선사업’ 일환으로 경찰학교내 ‘과학수사교육센터’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본지 취재 결과, 이번 기공식 행사에는 Francisco Rivas 내무부 장관, Nery Ramos 경찰청장 등 과테말라 주요 치안담당 책임자들과 이운호 주 과테말라 대사, 신동욱 경찰영사, KOICA과테말라 사무소 이택근 소장, 최인규 재과테말라한인회장이 참석했다. 


Ramos 경찰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과테말라의 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였으며, 이번에 착공하는 과학수사교육센터가 과테말라 경찰의 수사 및 범죄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운호 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 정부가 교육,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테말라에 대한 개발협력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특히 과테말라의 열악한 치안상황을 고려하여 치안분야 협력에 중점들 두고 있으며, 우리 경찰의 선진적인 수사기술과 경험들을 활용하여 과테말라의 과학수사능력이 향상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우리 5천여 교민사회의 안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Rivas 내무부 장관은 자신 또한 KOICA 초청연수 장학생임을 언급하며, 향후 과학수사센터에서 제공될 교육과정을 통해 과테말라 경찰이 전문성을 키우고 시민에 대한 보다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특히 거주 한인들에 대한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여 줄 것을 참석 경찰관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경찰학교 ‘과학수사교육센터’는 약 33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2018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교육센터 완공 이후에는 매년 약 500여명의 경찰들이 과학수사 등 선진 치안시스템을 교육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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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과테말라, 경찰학교, 과학수사교육센터, 치안강화, 경찰교육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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