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7 아제르바이잔 호자벤드 정착촌 실향민 행사 개최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11. 03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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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의료봉사단, 실향민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치료 활동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김창규 주 아제르바이잔 대사가 베일라간 소재 호자벤드 실향민 정착촌에서 개최된 2017년 아제르바이잔 실향민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김 대사는 호자벤드 시청을 방문하여 에이바즈 후세이노브(Eyvaz Huseynov) 시장과 면담하고 한-아제르바이잔 양국 관계 증진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김 대사는 공식행사 개회사를 통해서는 아제르바이잔 실향민들을 향한 위로와 지지의 입장을 전했다. 이후 호자벤드 정착촌 내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한 자생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은 장길란에 이어 호자벤드 실향민 정착촌에서도 약 180여 명의 실향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치료 활동을 펼쳤다. 이에 김 대사는 의료봉사 현장을 방문하여 의료봉사단을 격려했다. 특히 자생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의 무료 진료 행사는 아제르바이잔 내 한방 의학 인식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며, 자생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의 아제르바이잔 방문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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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아제르바이잔, 호자벤드, 정착촌, 실향민, 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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