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티모르 2017 상록수 부대 순직 장병 추모 행사 개최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10. 19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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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티모르 간 우호관계 되새겨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김기남 주 동티모르 대사가 동티모르 오에쿠시에서 개최된 상록수 부대 순직 장병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5명의 순직 장병을 추모하는 비석이 세워진 공원에서 거행된 행사에는 지역 군청 공무원 및 현지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고인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한-동티모르 간 우호관계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김기남 대사는 추도사를 통해 지난 15년간의 양국관계 발전 현황과 상록수 부대의 평화유지군으로서 이룩한 활동성과를 강조하고, 상록수부대 장병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받들어 한국-오에쿠시 간 우호관계의 유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Marques 오에쿠시 군청 행정국장은 추모사에서 동티모르의 독립과정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 중 순직한 상록수 부대 장병들의 희생은 한-동티모르 우호관계 증진 및 오에쿠시 지역 평화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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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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