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세르비아에 구급차량 기증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08. 08 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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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세르비아 구호물자 지원 2017 사업 일환으로 최신식 구급차량 지원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세르비아 난민캠프 지원과 관련하여 한국이 세르비아에게 미화 285,000 상당의 최신식 구급 차량 5대를 지원했다. 


이는 한국 외교부의 세르비아 구호물자 지원 2017 사업의 일환으로, 유대종 주세르비아대사Zoran Đorđević 고용노동부 장관Zlatibor Lončar 보건부 장관 및 세르비아 일간지 B92, Blic 및 RTS TV방송사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베오그라드시 내 응급센터에서 지원물자 기증식이 거행됐다.


이번 기증식에서 유대종 대사는 세르비아에 유입되고 있는 지중해 난민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세르비아 정부와 국민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한국 또한 세르비아의 난민 지원에 대해 도움의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더불어 구급 차량 기증이 세르비아의 의료 분야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에 세르비아 Zoran Đorđević 고용노동부 장관은 세르비아의 어려운 시기에 한국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하며, 난민들과 세르비아 국민들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한국의 기증은 세르비아에게 단순한 재정적 도움 뿐 아니라 세르비아 내 효율적인 보건 활동에 대한 염원이 담겨져 있다며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전했다. 


또한, Zlatibor Lončar 보건부 장관은 한국으로부터 기증받은 다섯 대의 차량은 매우 현대식이며이 차량들은 각각 스렘스카 미트로비차(Sremska Mitrovica), 쉬드(Šid), 브라녜(Vranje), 수보티차(Subotica) 그리고 베오그라드(Belgrade)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차량들은 난민그리고 세르비아 국민들을 위해 사용되어질 예정이다. 한국은 작년부터 난민캠프 지원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기기들을 기증해오고 있으며현재까지 세르비아에 총 미화 150만 달러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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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세르비아, 구호물자, 구급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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