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멕시코 지식공유사업 결과, TESCO대학 산학협력센터 등 6월말 개소
김민석 desk@wtimes.kr   |   2017. 06. 13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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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주의 산학협력센터, 한국산업기술대학 벤치마킹하여 설립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우리 정부(기획재정부)와 멕시코 정부(AMEXCID: 멕시코개발협력청)는 지난 6년간 양국간 개발경험과 노하우(Know-how)를 공유하기 위한 수평적 협력사업으로 지식공유사업(KSP: Knowlege Sharing Program)을 추진해왔다.

 

이와 관련, 최근 멕시코 외교부에서는 멕시코주에 대한 산학협력센터 설립, 콜리마주에 대한 테크노파크 설립 등을 주제로 2016/2017년도 KSP 정책자문 최종결과 발표회가 개최됐다.

 

그간 우리 정부의 KSP 정책자문사업 결과, 멕시코주는 2016.6월 멕시코밸리폴리텍대학(UPVM)에 첫 번째 산학협력센터(IAC: Industry Aademy Cooperation)를 개소(멕시코정부, 367만불 투자)하였고, 올해 6월말에는 TESCO대학에 두 번재 산학협력센터를 개소(멕시코부, 175만불 투자)할 예정이며, 콜리마주 역시 금년 6월말에 테크노파크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멕시코주의 산학협력센터는 당초 독일모델 도입을 검토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선발개도국인 한국의 성공모델인 한국산업기술대학을 벤치마킹하여 설립되었다는 측면에서, 중남미 다른 개도국과의 협력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비호 주 멕시코 대사는 이번 KSP 최종결과 발표회에서 짧은 시간 내에 구체적인 협력 성과물을 도출하고 있는 한-멕시코 KSP사업은 최근 양국간 정상통화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전략적 동반자이자 MIKTA의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양국이 분야별 실질협력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멕시코 이외에도 쿠바와 KSP 정책자문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2017년도에는 쿠바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자문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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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멕시코, 지식공유사업, TESCO대학, 산학협력센터, 한국산업기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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