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용호 대사, 한·루마니아 중소기업 박람회 개회식 및 비즈니스 포럼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9. 05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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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의 우리 기업들과 경상북도 지자체 참여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루마니아 대사관)

 

 

최근 부쿠레슈티의 살라 폴리발렌터(Sala Polivalentă)에서 한·루마니아 중소기업 박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화장품, 건강식품, 에너지, 건축자재 등 다양한 분야 40여개의 우리 기업들과 경상북도 지자체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위해 한국에서 루마니아를 찾았으며,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동필 한·루마니아 교류협회장,소린 디미트리우(Sorin Dimitriu) 부쿠레슈티 상공회의소장, 이오안 그프 데악(Ioan Gâf Deac) 부쿠레슈티 Sector4 시행정담당관 등 많은 분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주 루마니아 대사관의 김용호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루마니아간 경제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앞으로의 협력 잠재력도 큰 만큼 우리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격려하며 이번 박람회가 한국 기업들의 루마니아 진출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였다.

 

이어 부쿠레슈티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한·루마니아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가브리엘라 미하엘라 보이칠러(Gabrilea Mihaela Voicilă) 기업환경통상창업지원부 차관이 참석하여 한국 기업들의 루마니아 투자 진출, 확대를 환영하고 특히 R&D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루마니아 정부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 루마니아 수출액은 5억 3900만 달러(2015년 기준)로 주종목은 자동차부품, 중후판, 합성수지, 선박부품 등이다. 수입액은 6억 1500만 달러(2015년 기준)로 주종목은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기기부품, 직물제 의류 등이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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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루마니아, 중소기업, 경상북도, 비즈니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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