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네팔 2019 한국 귀국근로자 워크숍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8. 01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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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유력 인사들의 강연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네팔 대사관)

 

 

주 네팔 대사관이 최근 네팔 Himalaya 호텔에서 ‘2019 한국 귀국근로자 워크숍’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근무를 마치고 네팔에 돌아온 근로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150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Gokarna Bista 네팔 노동부 장관의 축사와 함께 국제노동기구(ILO) 소속 경제학자인 Biswo Poudel, 유명 경제지인 Karobar 신문 편집장인 Kuber Chalise 등 네팔 유력 인사들의 강연이 있었으며, 이 외에도 EPS 네팔 사무소, 한국 아시아문화연구원, 브랜딩 & 마켓팅 회사인 Cloud 9 등도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귀국근로자 협회(ANKUR)에서도 회원들이 한국에서 돌아온 후 익힌 기술로 창업하여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한국에서 익힌 기술과 경영 방식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였다는 발표도 이어졌다. 

 

한편, 한국과 네팔은 2007년 7월 한국기업이 네팔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송출에 관한 한국-네팔 간 고용허가제(EPS)를 체결하였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네팔 고용허가제를 지원하였다. 이후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한민국 근로자와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하며 안정적 체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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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네팔, 근로자, 외국인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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