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9년 한-중국(광시) 우호주간 행사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7. 19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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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국 대사관, 광시좡족자치구 인민정부와 공동주관으로 난닝시 및 류저우시 한-중국 우호주간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중국 대사관)

 

 

주 중국 대사관이 최근 광시좡족자치구 인민정부와 공동주관으로 난닝시 및 류저우시에서 2019년 한-중국(광시) 우호주간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우호주간은 지난 4월 장하성 주중국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장하성 주중국대사 등 대사관 주요 인사, 광저우총영사관, 중국한국상회, 자동차 부품회사 관련 기업인, 문화공연단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장하성 주중국대사는 7.8 한-중국(광시) 우호주간 개막식과 7.9 한-광시 경제협력포럼 축사를 통해 중국 서부대개발의 거점이자 对아세안 진출의 교두보인 광시와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하고, 금번 우호주간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중국 경제상황에서 기업인들간 네트워크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또한, 우호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한-중국(광시) 우호주간 개막식 및 합동 문화공연, 현지 언론매체 합동인터뷰, 한국상품 전시전 개관, 양측 기업인 오찬, 한-광시 경제협력포럼, 광시대학 강연 및 문화공연, 광시 교민·기업 간담회, 7.10 류저우 임시정부 유적지 시찰, 류저우 완성차 업체 글로벌파트너십 상담회 등을 개최하였다.

 

이에 장하성 주 중국 대사는 천우(陈武) 광시좡족자치구 주석과 회견을 갖고 한-광시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황쥔화(黄俊华) 부주석, 우웨이(吴伟) 류저우시 시장, ​허잉(何颖) 난닝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도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한중 우호주간은 주 중국 대사관과 중국 지방정부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경제·문화·공공외교 종합 행사로서 2003년 이래 총 22개 지역에서 35회 개최됐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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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 류저우시, 우호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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