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동찬 대사, 앙골라 소난골(국영석유기업) 회장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2. 13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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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소난골간 드릴쉽 2기 인도 문제 협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앙골라 대사관)

 

 

김동찬 주 앙골라 대사가 최근 Carlos Saturnino 소난골(앙골라 국영석유기업) 회장을 면담하고, 대우조선해양-소난골간 드릴쉽 2기 인도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김 대사는 양사가 올해 중 드릴쉽 인도·인수를 완료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한국 조선업의 재도약을 천명한 현 시점에서 드릴쉽 인수건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소난골 측이 드릴쉽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하고 원활히 마무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Saturnino 회장은 드릴쉽 인수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대사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드릴쉽 인수가 최대한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한국기업들이 앙골라 내 여타 석유인프라 사업들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투자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앙골라는 아프리카 남서부에 있는 나라로 우리나라와는 1992년 1월 수교했다. 이후 1993년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 가서명, 2001년 양국정부간 경제혁렵 증진에 관한 양해각서, 양국외교부간 협의 및 협력의정서에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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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앙골라, 소난골, 국영석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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