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콜롬비아 도로인프라협력 세미나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26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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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등 한국측 대표단 참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콜롬비아 대사관)


 

주 콜롬비아 대사관이 콜롬비아 인프라청(ANI) 및 교통부와 공동으로 한-콜 도로인프라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등 한국측 대표단이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도로현황, 고속도로망계획, 운영 및 관리기법, 해외사업 사례등을 소개하였으며, 콜롬비아에서는 인프라청에서 4G 사업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특히 김두식 주 콜롬비아 대사는 개회사에서 한국의 경부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전국 도로망의 획기적 발전, 수도권 외곽순환도로 건설로 교통체증 해소 사례 등을 언급하고, 한국은 도로정책 및 기술 등에 대해 세계 여러나라와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앞으로 한국과 콜롬비아가 도로인프라 분야에서 정보과 기술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인프라청 Gutierrez 부청장은 콜롬비아는 그간 내전으로 도로망 구축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평화협정 체결이후 제4세대 도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도로건설에서 우수한 기술과 많은 경험을 축적한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1962년 3월 콜롬비아와 국교를 수립하였으며, 1967년 10월 주 산타페데보고타 대한민국명예총영사관을 설치했다. 이후 1971년 6월에는 산타페데보고타에 상주 공관을 설치하고 1973년 8월 대사관으로 승격하였으며, 같은 해 7월 서울에 콜롬비아 상주 공관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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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콜롬비아, 도로인프라협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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