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르단 타필레 풍력발전 건설사업 착공식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6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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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KOSPO)과 대림에너지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소’ 사업 착공식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요르단 대사관)

 

 

우리 기업 남부발전(KOSPO)과 대림에너지가 최근 요르단 암만 W호텔에서 ‘요르단 대한풍력 발전소’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요르단 대한풍력’ 사업은 2011년 요르단 정부의 직접제안형 IPP 사업으로 타필라(Tafila) 지역에 51.75MW 규모의 풍력단지를 개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착공식 행사에는 이범연 주 요르단 대사를 비롯하여, 남부발전 사장, 대림에너지 사장이 참석하였으며, 요르단 측에서는 에너지광물자원부(MEMR) 장관, 요르단전력공사(NEPCO) 사장 등 정부 규제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범연 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기업의 요르단 진출을 축하하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의 교류 확대 등을 강조하였다.

 

한편, 요르단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영화 추진, 세제 개혁, 투자 유치, 대외 통상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부적인 차원에서 정보통신분야가 적극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IT 분야의 외국인 지분 허용 규모도 100%로 확대되었다. 우리나라는 1974년 한국 건설업체들이 요르단에 진출하였으며, 1991년 부터 2006년간 약 360만 달러를 무상 지원한 바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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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요르단, 남부발전, 대림에너지, 풍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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