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독 사회적 시장경제세미나 개최
선민아 desk@wtimes.kr   |   2018. 09. 28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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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사회적 시장경제세미나 (ROK-Germany Seminar on Social Market Economy)’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독일 대사관)


 

주 독일 대사관과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의 후원하에 한국개발연구원(KDI)와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AS) 주최로 ‘한-독 사회적 시장경제세미나 (ROK-Germany Seminar on Social Market Economy)’가 개최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2017년 7월 독일 공식방문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의 사회적 시장경제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였고, 이에 메르켈 총리가 협력하겠다고 화답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사회적 시장경제'는 전후 70년간 독일의 경제성장과 복지를 이끌어온 사회정책으로, 이번에 열린 세미나는 우리 사회에서 공정경쟁, 노동자의 경영참여, 중소기업 활성화 등이 경제적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에도 시사점을 제공해준 것으로 평가된다. 

 

정범구 주독일대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독일만의 특수성을 넘어 보편적으로 '사회적 시장경제'가 어떻게 한국 상황에서 의미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정책적 함의를 찾아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onrad-Adenauer-Stiftung)은 기관간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도 세미나 공동개최 및 정보교류를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선민아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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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독일, 사회적시장경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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