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 Uzmetkombinat 합금철 생산공장 준공식 참석
김선민 desk@wtimes.kr   |   2018. 09. 07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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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스코대우와 (주)SAC, EPS(Engineering-Procurement-Supervision) 부문 맡아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베카바드시 Uzmetkombinat(국영제철소)에 열린 합금철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이번 프로젝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양국의 기업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특히 우즈벡 정부에서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비롯해 호자예프 대외무역부 장관, 무라도프 검찰총장, 이브라기모프 타슈켄트 주시사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합금철 생산공장은 국영제철소인 Uzmetkombinat가 기존에 전량 수입하던 페로실리콘(FeSi)을 자체 생산하기 위해 건설한 것으로 앞으로 연간 1.5만톤 규모의 페로실리콘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포스코대우와 (주)SAC가 EPS(Engineering-Procurement-Supervision) 부문을 맡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향후 관련 분야의 추가 진출이 기대된다.

 

한편, 권용우 대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별도 환담을 갖고 앞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데 공감하며 한국기업에 대한 우즈벡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선민​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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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우즈베키스탄, 베카바드, 국영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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