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 온두라스 대사관, 한-중미 FTA 체결에 따른 세미나 개최
민병수 desk@wtimes.kr   |   2018. 03. 29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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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경제개발부와 공동으로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온두라스 대사관)

최근 주 온두라스 대사관이 온두라스 경제개발부와 공동으로 한-중미 FTA 홍보 및 이해 증진을 위해 온두라스 정부관계자, 주요산업협회 및 한국 상품수입업체 등을 초청하여 Hotel Marriott(Salon Leona)에서 한-중미 FTA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세미나에는 온두라스 측에서 Arnaldo Castillo 경제개발부장관, Cesar Diaz FTA 교섭국장, Aida Rodriguez 수출투자진흥청 차장, 온두라스커피생산자협회 및 경제인합회, 온두라스 중앙은행, 관세청 및 다수의 한국 상품 수입업체 관계자 다수가 참석하였다.


신성기 주 온두라스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2월 체결된 한-중미 FTA는 한-온두라스 양국관계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양측 모두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호혜적 FTA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중미 FTA가 온두라스 의회의 조기 비준을 통해 양국 경제통상 관계 및 투자 등 교류협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astillo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형제국인 한국과의 FTA 체결은 투자 및 고용창출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한국과의 경제교류 강화는 물론 온두라스 주력상품인 농산품의 해외수출시장 다변화 및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는 HCH, TV Azteca, Canal 10, Canal 11, TNH 8, La Tribuna 및 El Heraldo 등 온두라스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한-온두라스 FTA 관련하여 신성기 대사와의 인터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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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온두라스, FTA,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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