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드 거번먼트 서밋 2018의 최대 화두… 여성의 능력신장 및 혁신
민병수 desk@wtimes.kr   |   2018. 02. 15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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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가 기금, 여성이 경영하는 중소기업 지원 위해 10억달러 모금 목표

(Korean)

 


(사진=World Government Summit)


UAE 외교국제협력부(UA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가 두바이에서 열린 6차 월드 거번먼트 서밋(World Government Summit(WGS 2018)) 둘째 날 세계은행(World Bank) 및 산하기관인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공동으로 여성기업가 기금(Women Entrepreneurs Finance Initiative, We-Fi)을 출범시켰다. 


We-Fi 이니셔티브는 여성이 경영하는 전세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0억달러 이상의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에서 림 에브라임 알 하시미(Reem bint Ebrahim Al Hashimi) UAE 국제협력부 특임장관은 “UAE 여성들의 성과는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여성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며 “이번 기금 출범은 여성 기업가들이 경제를 더욱 강하고 탄력 있게 만들고 있다는 걸 증명한다”고 말했다. 

‘제3차 여성혁명(The Third Women’s Revolution)’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 설립자 겸 CEO는 “우리는 장시간의 근무와 수면부족을 헌신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직장 문화를 비롯해 남성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문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특히 여성은 노동에 참여하는 데 더욱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한다”며 “여성은 직업적 성공과 자신 또는 가족과의 행복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Sheikh Hamdan bin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두바이 왕세자 겸 두바이집행위원회(Dubai Executive Council) 의장은 모든 두바이 정부 기관에 획기적인 혁신을 수용할 것을 촉구함으로써 두바이가 다른 도시들보다 10년 앞서나겠다는 목표를 위한 두 번째 프로젝트인 두바이10X 2.0(Dubai 10X 2.0) 착수를 발표했다. 에너지, 교육,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방 정부기관들이 제안한 26개의 창의적인 이니셔티브들이 향후 24개월 동안 수행된다. 두바이10X의 첫 번째 단계를 통해 2017년 160개의 프로젝트가 개시됐다. 

한편, 두바이를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두바이 정부는 새로운 UAE 모니터 및 정보 수집용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 이 위성은 해양 환경 및 공기질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을 평가한다. 
*출처: AETO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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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월드거번먼트서밋, 중소기업, 여성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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