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더불어 잘 사는 길, 루시드프로모의 相生 행보
차민주 mary@wtimes.kr   |   2018. 01. 24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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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 발전과 경제 성장을 위한 윤리경영의 시작, 루시드프로모

(Korean)

 

▲왼쪽 (주)타우컴퍼니 차원웅 대표, 오른쪽 (주)루시드프로모 김병수 대표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는 기업들이 대책 마련으로 분주하다. 올해 11일부로 16.4% 인상된 최저임금은 단순히 노사관계 뿐 아니라 기업간의 거래 및 경제 전반에 걸쳐 연쇄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사전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여유를 갖지 못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층은 더 큰 충격을 받는다.

 

어떤 업체는 눈앞의 어려움에 몰두하는 대신 장기적 시각에서 상생하는 방법을 찾기도 하고, 또 어떤 업체는 이번 인상조치를 빌미로 과도한 부담을 주변에 전가하기도 한다. 기업의 철학에 따라 대응 방식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지난 119, 한 중소기업에서는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되었다. 마케팅 업체 ()루시드프로모가 협력사와 함께 상생에 기초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거행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협력사인 ()타우컴퍼니는 인력 전문기업으로, 인건비가 공급원가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공급가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아직도 민간 부문의 각종 입찰 과정에 위력을 발휘하는 최저가 낙찰방식 하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저 수준의 입찰가를 제시하여야 하고, 늘어난 인건비는 정확히 그 상승분만큼 사업수주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이런 이중고 속에서 루시드프로모는 협력사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대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였다.

 

먼저, 해당분야의 인건비 업종기준가에 일정 금액을 추가하여 예산을 책정하기로 하였다. 인력 공급업체가 일정한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루시드프로모와 협력사는 사회 발전과 건강한 경제를 위한 윤리경영에 더욱 매진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정부 시책인 김영란법을 준수하고, 기업 간 배려와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번 협약식에서 합의된 윤리경영의 핵심이다.

 

협약 당사자간의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사회 전체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서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9일 협약식을 진행한 ()루시드프로모의 김병수 대표는, "우리만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함께 가는 것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상생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작지만 의미 있는 상생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력을 가진 자, 재력을 가진 자, 재능을 가진 자, 경험을 가진 자, 지식을 가진 자들이 약자들을 위해 항상 먼저 베풀 줄 아는 자세를 가져야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루시드프로모는 마케팅 전문회사로서 2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이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거 컨시어지 서비스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업체이다. 또한 '캐릭콘'이라는 캐릭터 플랫폼을 통하여 사회를 위한 에티켓 캠페인을 전달하겠다는 가치관에 기반하여 긍정적인 소통문화를 확산시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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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루시드프로모, 캐릭콘, 김병수, 타우컴퍼니, 상호협력, 협약식, 기업상생, 윤리경영,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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