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김선민 desk@wtimes.kr   |   2017. 12. 29 15:37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한-쿠웨이트 양국 간 G2G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SSAC 신도시 개발사업 홍보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쿠웨이트 대사관)


최근 주 쿠웨이트 대사관 주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으로 재외공관 주도의 인적 네트워킹을 통한 중장기적 해외건설 협력기반 구축, 현지 특성과 수요에 맞는 우리의 해외건설 경험과 기술 교류를 통한 우리 인프라 역량 현지 홍보를 위해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포럼 행사가 개최됐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유연철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및 쿠웨이트주재 코트라 직원, 쿠웨이트의 Naser Khraibut 주거복지청 계획실장, Fajer Al Enezi 주거복지청 도시계획가(Urban Planner), Fatemah Mohammed 주거복지청 도시계획가(Urban Planner), 양성민 지상사협의회 회장(대우건설 상무), 현봉철 한인회장, 정성희 한상 회장, 김효관 한상 상임고문, 박수동 현대자동차 이사, 엄기복 포스코ICT 이사,최성원 박사(LH), 장성욱 박사(현대자동차) 등 우리기업 관계자 100여명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한-쿠웨이트 양국 간 G2G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South Saad Al Abdulah Smart City(SSAC) 신도시 개발사업과 쿠웨이트 현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도시 기술 소개, 관련 사항에 관련 토론 그리고 한국의 도시조성 역량 홍보가 진행됐다.


유연철 대사는 개회사에서  한-쿠웨이트 간 다양한 협력분야 중에서도 올해부터 본격화된 쿠웨이트 신도시개발사업이 양국간 가장 큰 관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마스터플랜을 마련 중인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는 쿠웨이트 최초 스마트시티로서 우리 기업들에게 쿠웨이트 개발사업에 새롭게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기술로 시도하는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 시티 건설사업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공기업․민간기업 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며,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포럼’은 압둘라 신도시사업에 대한 이해와 상호 협력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토지주택(LH) 공사의 박상우 사장은 영상편지를 통한 환영사에서 압둘라 신도시 사업이 정부의 지원하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에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LH공사는 대한민국 토지주택분야의 최대 공기업으로서 그동안 축적된 신도시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압둘라 신도시를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도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Naser Khraibut 주재국 주거복지청(PAHW) 실장은 축사를 통해 쿠웨이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 중에서도 압둘라 신도시개발사업은 자베르 총리를 통해 사바 국왕에게 바로 보고되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프로젝트임을 강조하면서, 향후 양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 시티인 압둘라 신도시 건설이 성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경제 분야 뉴스 에디터입니다.
Tags : 쿠웨이트, 스마트시티, 포럼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