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7년 하반기 중국지역 경제담당관회의 개최
설기혁 desk@wtimes.kr   |   2017. 12. 28 08:49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주중대사관, 백용천 경제공사 주재로 2017년 하반기 중국지역 경제담당관회의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중대사관)


최근 이틀간 주중대사관이 백용천 경제공사 주재로 2017년 하반기 중국지역 경제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중국지역 경제담당관회의는 외교부 및 중국 지역 공관의 경제담당관들과 경제 유관기관들이 효과적인 대중 경제외교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례협의체로서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 정상회담(12.14) 실질협력분야 후속조치 관련 중국 지역 공관의 역할에 관하여 집중 논의했다. 더불어 중국의 제19차 당대회(10.18-24) 및 중앙경제공작회의(12.18-20) 결과 등 중국의 최근 주요 경제정책 동향, 지역별 산업 및 진출기업 동향, 대중 경제외교 강화방안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한-중 정상회담 실질협력분야 후속조치로 한-중 정부간 대화채널 재개 지원 방안 및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일대일로 협력・연계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 후 일주일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는 외교부-주중공관-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실질협력분야 후속조치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중 경제외교 추진 방향을 종합 검토한 데 의의가 있다. 

한편, 주중대사관은 이번 경제담당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한-중 경협 활성화 T/F(주재 : 경제공사)’를 운영하여 경제분야 협의체 재가동 지원 및 중국측 조치 동향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Tags : 주중대사관, 중국, 경제담당관회의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