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중미 FTA 이행협력 세미나 개최
민병수 desk@wtimes.kr   |   2017. 12. 27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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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농림축산부, 경제부 협조 하에 커피 산업 중심으로 협력방안 논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엘살바도르 대사관)


최근 주 엘살바도르 대사관은 엘살바도르 농림축산부, 경제부의 협조 하에 ‘한-중미 FTA 이행협력 세미나 : 농업분야 한-엘 협력방안’을 개최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중미 FTA가 엘살바도르 커피 수출산업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 식물검역 시스템, △커피나무 병충해의 발생현황과 효과적인 방제법, △한-엘 협력방안 등 4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이윤수 강원대 교수, 김영태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겸역과 김영태 서기관을 포함한 우리 전문가와 Orestes Ortez 농림부 장관, Audelia Lopez 국회 농축산위원회 위원장, 농림부, 경제부 관료 및 커피 수출업체와 농장대표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호 주 엘살바도르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이 한 해 5억6천만불의 커피를 수입하는 세계 7위의 커피 소비국으로 5천만 한국인의 1인당 일 년 커피 소비량은 약 230잔으로 커피 애호가들이 많다며, 한-중미 FTA가 엘살바도르 커피에 대한 관세 즉시 철폐로 대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수출 활로를 다변화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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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엘살바도르, FTA, 중미, 세미나, 커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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