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6차 한-우루과이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선민아 desk@wtimes.kr   |   2017. 11. 29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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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과 아리엘 베르가미노(Ariel Bergamino) 우루과이 외교차관 주재 개최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루과이 대사관)


제6차 한-우루과이 경제공동위원회가 최근 우루과이 외교부에서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과 아리엘 베르가미노(Ariel Bergamino) 우루과이 외교차관 주재로 개최됐다.

 

취재 결과, 이번 회의에서 양 측은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양국 교역투자 현황 점검 △한-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체결 △현대건설 발전소 건설 등 투자, 수산협력 외 △사회보장협정 체결 △북핵 관련 공조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스텔라데이지호 수색 협조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측은 2013년을 정점으로 하락세에 있는 양국 교역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차원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특히 우루과이 측은 오는 12월 브라질리아 메르코수르 장관급 회의 및 내년도 하반기 메르코수르 의장국 수임시기에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상 개시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우리 측은 현대건설의 뿐따델띠그레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지체상금 문제가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우루과이 정부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우루과이 정부의 해양안전 수칙 개정에 따른 우리 원양어업 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양 측은 향후 양국 간 투자협력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협정의 체결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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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우루과이, 경제공동위원회, 한-우루과이, 경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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