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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타임즈, 주 과테말라 대사관) |
최근 주 과테말라 대사관이 과테말라 Holiday Inn 호텔에서 '2017 한·과테말라 협력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이운호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중미 최대의 인구 및 경제 규모를 가진 과테말라와 세계 13위권의 경제강국 한국이 경제와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간다면 양국 모두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언급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과테말라 전 경제부 장관 Ruben Morales를 비롯하여 Edgar Balsells(현 USAC 경제학 교수 및 전 재무부 장관), David Juarez(한·과 상공회의소 부회장), Luis Guzman(KOICA 담당관) 및 Nelly Herrera(UNDP 담당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중미 FTA를 비롯한 양국간 경제협력 및 개발협력에 관련하여 심도있는 발표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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