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2018년 1월 26일 비즈니스 어워즈 개최
민병수 desk@wtimes.kr   |   2017. 11. 09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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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접수 중, 수상 후보 등록 12월 6일 마감

(Korean)

 


(사진=주한호주상공회의소)


10주년을 맞이하는 주한 호주상공회의소(AustCham)가 2018년 1월 26일,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즈(AustCham Business Awards)’를 개최한다. 


AustCham Business Awards는 주한 호주상공회의소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주한 호주상공회의소의 발전에 공헌한 기업 및 개인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AustCham Business Awards 수상 기업은 업계의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고 동시에 미디어, 정부 기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그라함 도즈(Graham Dodds) 엑손모빌 코리아(ExxonMobil Korea Inc.) 대표는 “AustCham Business Awards는 한국과 호주 양국의 오랜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데 공헌한 우수 기업을 알리고 축하하는 자리”라며 “자원, 농업, 관광, 여러 서비스 산업 등 한국에 진출해 있는 호주 기업들을 알리고, 호주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에 도움을 준 한국 파트너 기업을 인정하는 기회를 가지려 한다”고 전했다. 

이동기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실장은 “한국-호주 간 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양국 간의 이익 증대에 이바지한 기업들이 전례 없이 늘었다”며 AustCham Business Award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소비자들은 더 많은 제품 선택권을 누리고 기업들은 더 넓은 시장에서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상식에는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 호주 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시상은 △한-호 협력 파트너 우수상 △마케팅 캠페인 우수상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공로상(한국인·기업·단체) △혁신 스타트업 우수상 △농업·식음료 사업 우수상 △관광 사업 우수상 △교육·서비스 사업 우수상 △10주년 기념 공로상 △올해의 비즈니스 상 9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시상식이 끝나고 호주의 날(Australia Day) 기념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즈는 산업군과 규모에 상관없이 호주와 한국 관련된 모든 기업이 수상 후보로 추천 또는 지원할 수 있다. 현재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상 후보 등록은 12월 6일 수요일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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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주한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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