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래 성장동력 아프리카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 열려
민병수 desk@wtimes.kr   |   2017. 10. 26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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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상호 이해 증진과 경제‧통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 마련

(Korean)

 


(사진=외교부)


25일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이 외교부,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 대한상공회의소 및 아프리카 54개국의 연합체인 아프리카연합(AU) 공동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개회사로 개막한 이번 포럼에는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부회장, 축사 시행), 김규환 의원(자유한국당,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간사),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원) 및 오사마 토마 이집트 투자국제협력부 장관특보, 암브로지 브리앙 추켈로카 오지아코 세플라트 석유개발회사 회장, 올리버 앤드류 아프리카금융공사 총괄이사, 와엘 함디 다우드 엘스웨디 일렉트릭 부회장 등 한국과 아프리카의 정관계 인사 및 유력 기업인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프리카를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강조하고 개발협력,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대아프리카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 부회장인 설훈 의원은 축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의 민간 부문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초당적 차원에서 설립한 ‘아프리카새시대포럼’이 지난 3년간 활발히 운영되어 왔다면서, 앞으로도 한-아프리카 관계 강화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가능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사마 토마 이집트 투자국제협력부 장관특보는 특별연설에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를 잇는 교차로인 이집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집트 뿐 아니라 전체 아프리카 대륙이 가진 경제적 잠재력과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소개하면서, 한국 등 주요국들의 대아프리카 투자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아프리카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아프리카 기업인들과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 간 직접 만남을 통해 상호 정보‧네트워크 부족 문제를 해소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실제적인 협력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기구의 금융 수단 활용방안 등을 강구함으로써 기업 현장에서의 한-아프리카 상호 이해 증진과 경제‧통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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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크, 경제통상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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