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기남 주 동티모르 대사, KOICA ‘수산업 훈련센터 건립 사업’ 현장 방문
민병수 desk@wtimes.kr   |   2017. 07. 05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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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수산업 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 기여 목적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김기남 주 동티모르 대사와 강형철 KOICA 동티모르 사무소장이 리퀴사 마우바라 지역에 위치한 ‘동티모르 수산업 훈련센터’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동티모르 수산업 훈련센터 건립 지원사업(2014-2017/600만 불)’은 수산인력 및 어업지도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양식장 운영을 통해 동티모르 수산업 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동티모르의 바다는 긴 해안선, 적정 수온 등 다양한 생물자원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나 수산업 인프라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수산 자원 생산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건립되는 수산업 훈련센터에는 총 면적 5,300㎡에 연구실, 교육장, 실습양식장, 기숙사 등 총 17개 건물이 들어서고, 한국의 양식 전문가들이 파견되어 양식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2017.6월 현재 수산업 훈련센터는 72% 가까이 완공됐다.

이에 김 대사는 시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산훈련센터 건립 사업이 동티모르 수산업 분야 발전의 토대가 되어 향후 동티모르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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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동티모르, KOICA, 코이카, 수산업 훈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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