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 쿠웨이트 지사 개소식 개최
민병수 desk@wtimes.kr   |   2017. 06. 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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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쿠웨이트 대사관, 압둘라 신도시 개발 위한 지원 약속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최근 쿠웨이트 시티 Al-Shorouq 타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쿠웨이트 지사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연철 주 쿠웨이트 대사를 비롯해 하딜 바나지 주거복지청 실장, 나세르 크라이버트 주거복지청 기획국장, 이범재 한인회 수석부회장, 황현규 쿠웨이트 무역관장, 노경석 현대건설 상무, 손영수 대림산업 지사장, 허남진 한화건설 지사장, 정종협 선진컨소시엄 전무, 권미정 선진컨소시엄 상무 등이 참석했다.

 

유연철 대사는 개소식 축사를 통해 한-쿠 양국 협력관계가 전통적인 분야인 석유․가스 부문에서 신도시개발, 보건의료,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기존의 쿠웨이트 스폰서를 통한 현지 진출 방식과는 다른, 스폰서가 필요 없는 쿠웨이트 외국인직접투자유치촉진법(KDIPA 법)에 따른 LH 쿠웨이트 지사 설립은 양국 협력관계가 질적 측면에서도 심화․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압둘라 신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LH 본사에서 우수한 인력을 쿠웨이트 사업단과 지사에 배치하는 등 역량을 집중하여 압둘라 신도시사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LH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주 쿠웨이트 대사관도 쿠웨이트 최초의 스마트 시티인 압둘라 신도시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LH 쿠웨이트 지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연철 대사는 계약식에 참석한 LH 노사 양측과 압둘라 신도시개발사업을 포함한 해외 스마트 신도시 조성 및 수출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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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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