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역보험공사 및 수출입은행 쿠웨이트 CFP 금융계약 서명식 개최
민병수 desk@wtimes.kr   |   2017. 06. 02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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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CFP 금융지원액은 총 62억불 중 약 64%인 40억불로 금융기관 중 최대 규모

(Korean/English)

 


(사진=더블유타임즈)


유연철 주 쿠웨이트 대사는 최근 국영정유회사(KNPC) 본사에서 개최된 수출신용기관(Export Credit Agency, ECA)의 Clean Fuel Project(CFP, 정유 설비 고도화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계약식에는 쿠웨이트 Adsani 국영석유지주회사(KPC) CEO, Mohammad Al-Mutairi 국영정유회사(KNPC) 사장(CEO), Sheikh Talal Al—Sabah 국영오일탱크(KOTC) 사장(CEO) 및 Ahmad KIPIC 부사장 등 쿠웨이트 석유부문 주요인사와 영국․일본․네덜란드․이탈리아 대사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이번 금융계약의 당사자인 수출신용기관(ECA)을 대표하여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양환준 한국수출입은행 플랜트 금융부 부장이 참석했으며, CFP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표하여 황호진 SK건설 부문장(전무), 서광열 GS건설 전무 등이 참석했다.

 

CFP 금융계약 서명식은 쿠웨이트국영석유회사(KPC)와 쿠웨이트국영정유회사(KNPC)가 주관한 행사로, 한국무역보험진흥공사(K-SURE), 한국수출입은행(KEXIM) 등을 비롯한 7개 기관(이탈리아 SACE, 일본의 JBIC, NEXI, 네덜란드 Atradius, 영국의 UK Export Finance), 10개 국제 금융기관이 CFP 사업에 약 62억불의 금융을 지원했다.

 

우리나라의 이번 CFP 금융지원액은 총 62억불 중 약 64%인 40억불(한국무역보험공사 30억불, 한국수출입은행 10억불)로서 이번 금융 기관 중 최대 규모이며 또한, 우리 기업은 CFP EPC 계약금액 약 120억불 중 약 60%인 71.9억불을 수주하여 쿠웨이트 정유공장 현대화사업(CFP)에서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유연철 대사는 이번 금융계약 서명을 축하하고, 계약식에 참석한 문재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양환준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등 우리기업 대표들과 국내 ECA의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과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Al Rai, 아랍 타임즈 등 쿠웨이트 주요 언론은 KNPC가 CFP사업에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을 포함한 7개 ECA와 약 62억불의 금융지원 계약을 체결하였음을 상세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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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쿠웨이트, CFP 금융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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