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17년 상반기 중국지역 경제담당관회의 개최
민병수 desk@wtimes.kr   |   2017. 04. 24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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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드 관련 리스크 대응 방안 중점 논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중대사관이 지난 20일부터 21일 간 백용천 경제공사 주재로 ‘2017년 상반기 중국지역 경제담당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중국지역 경제담당관회의는 외교부 및 중국 지역 공관의 경제담당관들과 경제 유관기관들이 효과적인 대중 경제외교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례협의체로서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사드 관련 리스크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중국의 주요 경제정책 동향, 지역별 산업 및 진출기업 동향, CSR 활동계획 등 대중 경제외교 강화 방안도 포괄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는 중국 각 지역의 현장감 있는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들도 처음으로 참석하였다. 또한 대중 경제 외교를 담당하는 관계부처-주중공관-유관기관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범정부차원에서 사드 리스크를 포함한 대중 경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점검하였다는 데 의의가 깊다.

한편 주중대사관은 이번 경제담당관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사드 관련 경제분야 대응 TF 등 상시 협의체를 통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신속히 파악, 전파하고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서 규범과 절차에 따라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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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다라
Tags : 주중대사관, 사드, 경제담당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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