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기주 대사, 민주콩고 문화부장관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9. 30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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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민주콩고간의 개발협력과 문화교류 결실 평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민주 콩고 대사관)

 

 

김기주 주 민주콩고 대사가 최근 민주콩고 문화부청사를 방문, 장 마리 루쿤지 (Jean-Marie Lukundji) 문화부장관을 면담하였다. 

 

김 대사는 이날 면담에서 우리 정부의 KOICA 무상원조 사업으로 건립된 콩고국립박물관이 올해 11월초에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 한국과 민주콩고간의 개발협력과 문화교류가 큰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김 대사는 이어 주 민주콩고 대사관이 콩고국립박물관의 공식 개관을 앞두고 한국과 민주콩고의 음악인 합동 초빙 공연을 10.8에, 국경일 기념 행사를 10.10에 박물관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김 대사는 이 두 행사를 통해 민주콩고 국내외에 국립박물관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루쿤지 장관은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민주콩고의 훌륭한 문화적 자산인 국립박물관이 지어지게 되어 크게 감사하다며, 민주콩고의 풍부한 문화재와 유산이 보존, 전승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루쿤지 장관은 한국 정부와 문화 교류와 협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한국대사관이 역점을 두어 기획중인 음악 공연과 국경일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콩고민주공화국과 1963년 4월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고, 1969년 12월 콩고민주공화국에 상주 공관을 설치하였다. 또한 경제, 기술, 과학, 사회 및 문화 협력에 관한 일반 협정에 서명하였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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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민주콩고, 문화교류, 개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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