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범구 대사, 독일 연방식품농업부 정무차관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9. 04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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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농축산분야 교류협력 강화, 독일산 돼지고기의 필리핀 금수조치 관련 대책 논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독일 대사관)

 

 

정범구 주 독일 대사가 최근 독일 연방식품농업부 Hans-Joachim Fuchtel 정무차관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범구 대사는 한-독 농축산분야 교류협력 강화, 독일산 돼지고기의 필리핀 금수조치 관련 경위 및 대책 등을 논의하였으며, 아울러 일본의 수출제한조치 관련 우리 정부의 기본입장을 전달하고 독일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어 Fuchtel 차관은 2019년 4월 한국을 방문하여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고, 농축산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가 심화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1960년대 초 한국의 간호사, 광산근로자 등이 서독으로 진출하면서 많은 체류자가 현재까지도 거주하고 있으며, 독일은 한국의 제 6위 수출국이자 수입국이다(2006년 말 기준) . 한국과 독일 사이에는 투자보장협정, 무역협정, 기술협력협정, 문화협정, 이중과세방지협정, 과학기술협력협정 등이 맺어져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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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독일, 농축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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