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은하 주영대사, 한국전쟁 정전협정 66주년 기념행사 주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8. 14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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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에 참전한 영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 기려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영대사관)

 

 

박은하 주영대사가 최근 영국 국방부 앞 Victoria Embankment Gardens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66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한국전에 참전한 영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렸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134명을 비롯하여 Earl Howe 국무상, Rothermere 자작부인, 한국전 참전국 무관단, 주영한국대사관 관계자 등 약 19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은하 대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영국군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 및 한영 양국의 우호관계 발전의 토대가 되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의 헌화식 종료 후 한국전 참전용사 및 영국 국방부 관계자, 한국전 참전국 무관단 등은 인근 Royal Horseguards Hotel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고, 대사관 측에서 준비한 감사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 

 

영국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규모의 병력을 파병했던 국가로, 한국에 원조 물자를 제공하면서 1957년 양국 대사관이 설치되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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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영국, 한국전쟁, 한국전, 정전협정,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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