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만 대사, 록신 필리핀 외교장관 초청 만찬 진행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5. 22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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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간 주요 현안과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필리핀 대사관)

 

 

한동만 주 필리핀 대사가 최근 테오도로 록신(Teodoro Locsin Jr.) 필리핀 외교장관을 초청, 만찬을 함께하면서 한-필간 주요 현안과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동만 대사는 필리핀의 한국전 참전을 언급하면서 필리핀이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와준 우방이며, 아세안 국가 중 가장 처음으로 우리나라와 수교하였다며 올해 한-필 수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록신 장관도 한필 관계가 더욱더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록신 장관은 필리핀 내 한국 커뮤니티를 보면 필리핀 현지인들과 함께 열린 자세로 조화롭게 지내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필리핀 내 한류 열풍 등을 감안 시 필리핀인과 한국인들은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양국 국민간의 친밀함이 양국 관계 발전에 초석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동만 대사는 한국문화원 소속 한국 전통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록신 장관 일행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필리핀은 1949년 3월 정식으로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1950년 9월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 전쟁에 참전하였다. 양국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 고위급 인사들의 방문외교가 자주 있는 편이며, 필리핀은 특히 우리나라의 평롸통일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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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필리핀,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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