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용우 대사, 우즈벡 검찰총장 및 내무부 제1차관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5. 10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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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문무일 검찰총장과 함께 면담 진행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권용우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최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문무일 검찰총장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무라도프 검찰총장 및 나자르무하메도프 내무부 제1차관을 면담하였다.

 

무라도프 검찰총장 면담시, 양측은 작년 8월 무라도프 검찰총장의 방한과 이번 문무일 검찰총장의 방문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형사사법 분야에서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고 사법공조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무라도프 총장은 범죄수사와 처벌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 범죄예방, 검찰 인력양성 등에 있어 한국 검찰의 최신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권용우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으로 양국 우호관계가 최고조에 달한 현재의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강화하는 데 있어 형사사법 분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평가하였으며, 문무일 총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과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우즈베키스탄 검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나자르무하메도프 내무부 제1차관 면담에서도, 양측은 국민안전을 위해 수사/치안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나자르무하메도프 제1차관은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최신 수사기법을 연수하는 등 협력현황을 언급하면서 최근 우즈베키스탄 경찰은 범죄율의 획기적 감소 등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권 대사는 우즈베키스탄 거주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출입국 문제에 있어 내무부의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고려인 동포 무국적 문제 해소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문 총장은 국민안전을 위해 수사기관관 간 협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은 1992년 1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1993년 12월 상주대사관을

설치하였다. 이후 꾸준한 대통령 교차 방문을 통해 양국간 경제교류와 기술협력 등을 더욱 증진시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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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우즈베키스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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