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수훈 주일대사, 야마구치 나츠오 공명당 대표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4. 08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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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新 연호에 대한 의견 교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일대사관)

 

 

이수훈 주일대사가 최근 공명당 당사에서 야마구치 나츠오(山口 那津男) 공명당 대표를 면담하고, 한일관계, 일본의 新 연호 발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대사는 양국관계가 최근 어려운 상황이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로 발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야마구치 대표는 양국간 인적 왕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특히 청년층 교류 증가는 양국관계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야마구치 대표는 일본 정부의 新 연호(令和) 발표에 관련하여, 新연호는 일본의 고대 시가집인 만엽집(萬葉集)에서 유래하는 것으로서, 새로운 시대에 사회적 안정과 국민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 발현 등기대감이 내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임시 각료회의에서 ‘아름다은 조화’라는 의미의 ‘레이와(令和)’를 新 연호​로 발표했다. 일본 내에서 연호는 시대를 구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레이와’는 일본의 248번째 연호이다. 특히 이번 新 연호에 대해 일본 국민 87%가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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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일본,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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