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우즈벡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4. 04 10:03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행정안전부, 국세청, 조달청, 국민연금관리공단, 정보화진흥원으로 구성된 협력 사절단 방문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5개 기관 14명(행정안전부, 국세청, 조달청, 국민연금관리공단 그리고 정보화진흥원)으로 구성된 한-우즈벡 범전자정부 협력 사절단이 최근 이틀간 우즈벡을 방문하였다.


윤 차관은 3.18일 이동욱 우즈벡 사회부총리 자문관 겸 보건부 차관 등 우즈벡 전자정부 관련 한국 자문관들과의 간담회 개최, 3.19일 한-우즈벡 전자정부 고위급 회담 및 MOU 체결, 그리고 우즈벡 전자정부 담당 공무원 및 UN·WORLD BANK 파견관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전자정부 포럼 등 공식일정을 수행하였다.

 

전자정부 사절단의 이번 방문은 제 2차 한-우즈벡 전자정부 협력센터 개소, 우즈벡 정부의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정부통합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및 스마트시티 건설 지원, 그리고 전자정부 초청연수 등 다양한 양국 간 전자정부 협력 추진을 증진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윤 차관은 정부 개혁의 핵심 수단이며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대표적 상징인 전자정부 협력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정개혁 추진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를 위해 한국의 전자정부 선진 경험 및 노하우 전수 및 공유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용우 대사는 한-우즈벡 전자정부 협력 포럼 축사에서 우즈벡 국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투자활성화와 사회발전’이라는 국정개혁 방향의 근간인 공공행정 분야 혁신의 시작과 끝은 바로 전자정부 구축과 발전이라며, 이번 양국 간 포럼을 통해 전자민원, 전자조달 및 각 분야 원스톱 행정 등 한국의 선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하였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은 아시아 중앙부에 있는 공화국으로 독립국가연합(CIS)을 구성한 공화국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와는 1992년 1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93년 12월 한국 상주대사관을 설치하였으며, 2007년 현재 상주공관을 두고 있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행정안전부, 범전자정부 협력사절단, 우즈베키스탄
(0/250자)

총 의견수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