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상일 대사, 멕시코 연방 이민청장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3. 01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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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의 입출국 및 이민관련 제반 협조 당부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멕시코 대사관)

 

 

김상일 주 멕시코 대사가 최근 Tonatiuh Guillén López 멕시코 연방 이민청장을 면담하고 우리 국민들의 입출국 및 이민관련 제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양국간 원활한 경제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상일 대사는 1만2천여 우리 동포와 2,0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현지 고용 창출과 투자 유치 등 멕시코 경제에 기여하는 점과 한국 관광객이 연간 12만 명에 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양국간 원활한 경제 및 문화 교류에 있어서 이민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우리 국민들의 입출국이 잦은 몬테레이 지역 이민당국으로부터 제기되는 불편 민원 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청하였다.

 

이에 Tonatiuh Guillén 청장은 한국 커뮤니티와 기업들의 멕시코 내 기여도와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교류의사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경제발전과 교류협력을 육성해야 하는 이민당국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몬테레이 지역을 비롯한 각 지방의 이민청이 서비스 기관으로서 업무 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코는 보편주의 외교 기조하에 남북한과 동시 수교를 맺었다. 특히 멕시코는 한국 경제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가 중 제 2의 경제 파트너로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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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멕시코,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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