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용일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 야무수크로 방문
강민경 desk@wtimes.kr   |   2019. 01. 11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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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메 도지사 및 루쿠 펠릭스우푸에부아니 평화연구재단 사무총장 면담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

 

 

이용일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가 최근 이틀간 코트디부아르 수도 야무수크로를 방문, 쿠아메(Brou Kouamé) 도지사 및 루쿠(Jean-Noel Loucou) 펠릭스우푸에부아니 평화연구재단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기념관을 방문하였다. 

 

이용일 대사는 쿠아메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우푸에부아니 코트디부아르 초대 대통령의 고향인 야무수크로가 행정수도이자 지리 및 교통의 중심지로서 높은 발전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고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스마트 시티’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특히 한국의 최근 정부기능 이전 경험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쿠아메 도지사는 이 대사의 야무수크로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하며, 야무수크로는 우푸에부아니 대통령이 미래지향적 구상으로 설계한 신 행정수도라고 소개했다. 이어 국립공과대학교(INPHB)를 중심으로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한국과 수교하였으며, 1966년 2월 상주 대사관을 설치했다. 이후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와 의료기술협정, 문화협정, 경제기술협력협정, 무역협정을 맺었으며 일찍이 우호협력 차원에서 차량, 의약품, 농기구 등을 무상으로 원조하였다. 또한 의료단을 파견하고 전문기술자를 통한 기술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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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코트디부아르, 야무수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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