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권용우 대사, 우루과이 아르틱호자예프 타슈켄트 시장 면담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20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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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타슈켄트시 간 협력 사업 논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우루과이 대사관)


 

권용우 주 우루과이 대사가 최근 아르틱호자예프 타슈켄트 시장을 면담했다.

 

권 대사는 타슈켄트 서울의 거리 조성, 타슈켄트 환경처리시스템 구축 지원, 한국 기업환경 개선 및 한국문화예술의 집 건립 등 서울시-타슈켄트시 간 협력 사업들을 포함한 양국 간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권 대사는 작년 11월 정상회담 이후 추진되고 있는 서울의 거리 조성 및 디지털 시장 구축 등 비중 있는 협력 사업들이 추진 동력을 잃지 않고 계획대로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장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서울시의 교통시스템 및 환경처리시스템 등 잠재력이 큰 새로운 협력 분야 발굴을 통해 의미있는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아르틱호자예프 시장은 두 도시간 협력 사업들이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하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서울시의 우수한 선진 기술과 경험들이 공유되어 양국 간 우호협력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타슈켄트는 우루과이의 수도로 아시하바드 철도, 오렌부르그 철도와 그 밖에 두 지선 철도가 집결되며, 톄산 산맥으로 가는 자동차 도로의 기점이기도 하다. 또한 모스크바, 트빌리시, 바쿠, 알마타, 부하라, 뉴델리 등지로 가는 공로이기도 하다. 중앙아시아 최대 공업 도시로서 현재 대규모 도시개조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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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우루과이, 서울, 타슈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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