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백순 대사, 호주 연방의원 대상 믹타(MIKTA) 설명회 개최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2. 06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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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글로벌 이슈 대응 관련 믹타 협력 등 논의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호주 대사관)

 

 

이백순 주 호주 대사가 최근 믹타 회원국 대사 및 호주 외교부 국장과 함께 호주 연방의회에서 외교‧국방‧통상 상하원 상임위원회에서 Ian Macdonald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믹타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믹타 개요(인도네시아, 2018년 의장국),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대응 관련 믹타 협력(한국), 믹타 외교장관회의(호주), 2018년 믹타 의장국(멕시코), 이주민 및 난민 대응 관련 믹타 협력(터키) 등에 관해 각각 믹타 대사 및 외교부 국장이 브리핑을 한 후 믹타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주 호주 대사관 측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호주 주요정치인들에 대해 믹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을뿐 아니라 4개 믹타 회원국 공관간 유대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믹타의 호주 내 인식 및 가시성 제고를 위해 믹타 회원국 공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믹타(MIKTA)는 멕시코(Mexico), 인도네시아(Indonesia), 한국(Korea), 터키(Turkey),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가 참여하여 만든 국가협의체로, 2013년 유엔 총회 외교장관회담에서 모임을 시작했다. 믹타 회원국은 G20 회원국 중 G7이나 브릭스(BRICS)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경제규모가 세계 10위 안에 드는 건실한 국가로 꼽힌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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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호주, 믹타, MIK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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