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도현 대사, 베트남 여수함 인수식 참석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11. 22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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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수함, 베트남에 무상 양도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베트남 대사관)


 

김도현 주 베트남 대사가 최근 다낭시에 위치한 베트남 제3해역사령부에서 여수함 인수식에 참석하였다. 

 

여수함은 1986년 취역한 이래 대한민국의 영해를 30여년간 지켜오다 퇴역한 함정으로서 베트남에 무상 양도되었으며, 2018년 부터는 베트남의 영해를 지키게 된다.

 

해군장교 출신인 김도현 대사는 해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여수함에 직접 승선하여 함교 및 사관실을 방문하고, 방명록을 남기는 등 다양한 국방교류 협력활동을 수행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과 1992년 4월 연락대표부 설치에 합의하고 8월에 주 베트남 대한민국연락대표부 10월에 주한 베트남연락대표부를 설치했다. 같은 해 12월 외교관계가 수립되면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특히 한국은 베트남전쟁 당시 1개 의무중대와 맹호 청룡 2개 전투사단, 백마부대 등 약 5만 명의 병력을 파병하며 짧은 수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굳건하고 비약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강민경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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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베트남, 여수함,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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