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 카리브 3개국 외교 장·차관과 공동 면담
임석준 desk@wtimes.kr   |   2018. 11. 02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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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카리브 국가들 간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호혜적 협력관계 확대 기대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제8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참석을 위해 방한한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부총리 겸 외교장관·바베이도스 외교장관·자메이카 외교차관 등 카리브 3개국 외교장·차관을 공동으로 면담했다.

     
강 장관은 우리의 전통적 우방이자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카리브와의 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과 카리브 국가들 간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관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지난 9월 평양에서 개최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카리브 국가들의 적극적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우리의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을 카리브 국가들에게 설명하고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높은 협력 잠재력을 지닌 카리브 지역과의 양자 및 다자 차원의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임석준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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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카리브, 기후변화, 개발협력, 강경화,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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