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미 외교장관 전화통화
심지희 desk@wtimes.kr   |   2018. 10. 31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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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제재 예외 인정 문제 등 한미간 주요 현안 협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이 29일 저녁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美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대이란 제재 예외 인정 문제 등 한미간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강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 계획 관련 그간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환기시키며, 우리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국이 예외국 지위를 획득할 수 있도록 美 측이 최대한의 유연성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 장관이 이날 비건(Biegun) 대북특별대표 접견 결과를 소개하면서, 긴밀한 한미공조를 토대로 비핵화·남북관계의 선순환적인 발전 필요성을 강조한데 대해, 폼페오 장관은 최근 북미 후속협상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한미간 대북 공조를 지속해나가자고 전했다. 

 

 

 

심지희​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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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장관, 마이크폼페오, 미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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