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크로아티아 외교장관 회담 개최
임석준 desk@wtimes.kr   |   2018. 10. 26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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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관 개관, 인천-자그레브간 직항로 개설 등 양국관계 발전 긍정적 평가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이 24일 오후 마리야 페이취노비치 부리치(Marija Pejčinović Burić)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주요 현안, 한반도 및 유럽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장관은 1992년 수교 이래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하고, 특히 올해는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관 개관, 인천-자그레브간 직항로 개설 등 양국관계 발전에 있어 기념비적인 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또한 양 장관은 양국 교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가속화해 나가는 한편, 과학․기술, 보건․의료,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등 유망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 장관은 지난달 평양에서 개최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결과 등 최근 한반도 정세의 진전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 크로아티아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주한대사관 개설과 직항로 개설로 한-크로아티아 관계 발전의 주요한 전기가 마련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외교장관간 첫 양자회담은 양국관계 현안을 협의하고, 한반도 및 국제정세에 관한 소통을 강화하며, 양 장관간 우의와 신뢰를 다진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임석준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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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크로아티아, 주한크로아티아대사관, 자그레브, 강경화,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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