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교황청 외교장관회담 개최
심지희 desk@wtimes.kr   |   2018. 10. 04 09:15   |  
  • 글자크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
  • print
  • |
  • list
  • |
  • copy
한-교황청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장관은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폴 갈라거(Paul Gallagher) 교황청 외교장관과 최근 한-교황청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교황청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등 주요 계기마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교황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갈라거 장관은 3차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남북관계 진전과 비핵화 프로세스를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한국정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장관은 한-교황청 수교 55주년을 맞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여 한-교황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W-TIMES Copyright Protected 

Tags : 강경화, 외교장관,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0/250자)

총 의견수 0개